사담 후세인(사진) 이라크 대통령은 19일 미군공습 몇시간 후 이라크 국영 TV를 통해 대국민 연설에서 대미 항전을 촉구하고 승리를 다짐했다. 군복에 검은 베레모를 착용한 후세인은 “미국이 평화에 대한 요구를 무시하고 비겁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난했다. 후세인의 연설은 이날 날짜를 20일로 표현했으나 공습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아 공습 전에 녹화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으나 생사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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