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대여자동창회에서 만난 김미자 UIC 간호대 교수는 지난 2년동안 동문회 이사장을 맡아 활동했었다. 김 교수는 “이사장을 하긴 했지만 1년 동안 한국을 다녀오느라 제대로 활동도 못했다”며 “새로운 임원진들이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동문회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믿음을 전했다. 현재 UIC 국제지도개발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그는 “간호학을 전공하는 많은 한인들이 나이에 관계없이 석, 박사학위까지 공부를 한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은퇴 전까지 한인 후배 교수들을 많이 양성하고 싶다”고 한인들에 대한 희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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