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센터 북부사무소에서 5개월동안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던 임건영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알라바마로 이주하게 됐다. 임씨는 “그동안 알라바마에 있는 남편과 떨어져 지냈는데 일보다는 가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남편과 함께 살기 위해 떠난다”며 “한인 연장자들을 위해 일을 하면서 보람을 많이 느끼고 일도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떠나게 돼 아쉽다”고 전했다. 임씨는 노인복지센터에서 연장자를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각종 세미나를 개발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담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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