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스주얼리 창립 10주년 경로잔치에서 공연한 김유영씨는 시카고 한인사회와 매우 친숙한 가수로 5년만에 시카고 동포를 위한 무대에 섰다. 시카고에서 활동을 하다 지난해 9월부터 ‘여보게 친구’라는 타이틀곡으로 한국에서 가수활동을 하는 김씨는 “시카고는 나의 고향과 같은 곳으로 정이 남다르다”며 “이렇게 한인들이 많이 참석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김씨는 사회를 맡아 행사의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자신의 곡과 고향의 정취가 풍기는 가요를 열창해 관중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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