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혀진 전쟁과 참전용사들의 한(恨)
한국전쟁으로 약 3만7천명의 미군이 전사하고, 10만여명이 부상했으며 1만여명이 행방불명 됐다. 이같은 한국전이 한인동포의 무관심 속에 미국에서 잊혀진 전쟁으로 기억되고 있다. 목숨을 걸고 한국전에 참전했던 영웅들도 이제 하나 둘 세상을 떠나면서 잊혀져 가고 있다. 본보는 6.25 정전50주년과 한미동맹50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관한 기사를 앞으로 3회에 걸쳐 게재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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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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