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집계 세계축구 랭킹에서 일본과 같은 공동 24위로 내려앉았다. FIFA가 25일 발표한 6월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 21위에서 3계단 밀렸고 일본도 5월 23위에서 1계단 떨어졌다. 한국은 지난해 월드컵 이후 20∼22위를 오르내리며 줄곧 아시아 1위 자리를 고수해왔으나 최근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서 연패, 결국 일본과 같은 순위로 밀려났다. 브라질은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대회 예선탈락 부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위를 유지했고 프랑스는 공동 2위에서 스페인을 밀치고 단독 2위로, 아르헨티나는 5위에서 4위로 1계단 올라섰다. 이밖에 독일은 4위에서 6위로 밀렸고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에 진출한 터키와 카메룬은 각각 7위와 16위로 도약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달 116위에서 1계단 떨어진 11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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