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파타키 뉴욕주지사는 태풍 ‘매미’의 피해를 입은 한국인들에게 뉴욕커들의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달해왔다고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조원일)이 29일 밝혔다.
파타키 주지사가 조원일 뉴욕총영사 앞으로 보낸 격려사는 모든 뉴욕커를 대신해 한국에 있는 태풍 ‘매미’의 피해자들에게 나의 기도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며 (9.11) 테러 공격 직후 한국인들이 보여준 따뜻한 동정과 지원이 우리 모두를 감동시켜 우리는 지금 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그들(한국인들)에게 진심에서 우러난 걱정하는 마음으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하고 있다.
격려사는 또 미주한인의 능력, 강인함과 신속한 회복력은 뉴욕을 한인사회와 모든 뉴욕커들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음을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있다며 이를 보아 한국의 미래와 한국인들의 끝없는 잠재력이 극심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것을 굳게 믿는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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