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뉴욕노인복지회는 3일 오전 스태튼 아일랜드 앤드류 란자 뉴욕 시(61지구)의원으로부터4,700달러를 기부 받았다.
노인복지회 김용술 사무총장과 평소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고있는 것으로 알려진 앤드류 란자 뉴욕 시의원은 근면하고 정직한 한인들과 같은 지역에 산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해 왕성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 뉴욕노인복지회에 프로그램 지원금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사무총장은 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 노인복지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650여 명의 회원을 둔 대 뉴욕노인복지회는 매주 금요일 한 차례씩 모임을 갖고있으며 이 달 중순부터는 모임을 주 2회로 늘려 시민권 영어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문의 1-917-45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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