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배종호(왼쪽) 뉴욕특파원이 뉴욕한국일보 신용일 부장과 ‘맨하탄 고급콘도...’ 기사와 관련, 의견을 나누고 있다.
뉴욕한국일보가 10월18일자 A1면 톱으로 보도한 ‘맨하탄 고급콘도 보유 한인 200여명 절반이 한국 거주’ 기사가 한국의 언론과 재계, 정계 등 사회 전반에 큰 관심과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뉴욕한국일보 취재부 신용일 부장이 수개월간 뉴욕시 기록보존국, 건물국, 세무국, 뉴욕주 주무국 등을 집중 취재해 보도한 이 기사는 서울의 한국일보도 1면 중간톱으로 실었으며 조선일보 역시 한국일보 기사를 인용해 비중있게 다루었다. 또한 한국의 정, 재계 인사는 물론이고 사법기관까지 관심을 표명해오고 있다.
이외에 KBS, MBC가 뉴욕 특파원들을 통해 이 기사를 보도했다. 특히 KBS는 배종호 뉴욕 특파원이 뉴욕한국일보를 직접 방문, 취재하는 등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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