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성 전 남부뉴저지 한인회장이 제 21대 뉴저지 한인총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19일 이스트 브런스윅 소재 라마다 인 호텔에서 열린 제 21차 뉴저지 한인총연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추천을 받아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총 대의원 34명 중 28명이 참석하고 3명이 위임했다. 김 회장 당선자는 앞으로 뉴저지 총연과 동포사회의 화합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각 지역한인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앞서 이건용 제 20대 회장은 뉴저지 한인총연의 소강 상태로 그동안 회장 직무대행과 정식 회장 직책을 맡아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지역한인회의 협조로 총연이 어느 정도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협조와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 회장 당선자는 차기 이사장으로 이건용 현 회장을 추대한 뒤 총회의 인준을 받았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