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일 주뉴욕 총영사가 6일 플러싱 경로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 지원 없이 순수하게 한인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플러싱 경로센터를 방문한 조원일 총영사는 어려운 이민 생활을 앞장서서 개척하신 여러 어른들의 노고 덕에 지금과 같은 자랑스러운 한인사회가 이룩됐다며 아무쪼록 한인 어른들이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총영사는 인사가 끝난 뒤 경로센터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앞으로도 경로센터에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 경로센터 임형빈 대표는 총영사께서 직접 방문해 노인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주위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경로센터가 운영된 지 2년이 넘었다 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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