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은 11일 코로나에서 발생한 제임스 이씨 피살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파악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한 관계자는 “총영사관 법률고문을 통해 코로나 경찰국과 접촉하고 있다”며 “그러나 경찰의 공권력 남용 여부는 민감한 사안으로 경찰의 조사가 진행중인 만큼 현재로선 거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씨가 가족과 함께 살았던 다운타운 아파트는 이날도 하루종일 비어 있었으며 인터폰을 통한 연락도 이뤄지지 않았다. 한 이웃은 “오늘 새벽 이씨의 어머니가 집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으나 이후 집안에 다른 가족이 들어왔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검시국 관계자는 “이씨의 가족이 장의사를 아직 선정하지 못해 오늘도 시신인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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