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들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3일 제1회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을 무난하게 이끌었던 민병수 미주한인의 날 추진위원장(이민 100주년 남가주 기념사업회 공동회장·사진)은 1.5세·2세들에게 성공적 개최의 공을 돌리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민 위원장은 “가주 의회의 한인의 날 선포, LA시의 선포식 등 젊은 보좌관들의 노력과 능력을 실감했다”며 “한인사회를 짊어지고 갈 이들이 자랑스럽고 믿음직스럽다”고 말했다. 민 위원장은 또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와준 한인사회에 감사한다며 “한인 2세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자부심을 주는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또 “제1회 행사인 만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달라”며 “한인사회의 최대 명절로서 손색이 없도록 발전시켜 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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