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조씨 변호사인 칼라 우핀더 이 선고공판 연기 이유를 밝히고 있다. <김영수 기자>
지난 2002년 11월 한인타운 채프먼 몰에서 흑인 경비원을 흉기로 폭행,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후 재판에서 유죄평결을 받은 조재철, 이규훈, 이영조씨에 대한 선고공판이 오는 2월6일로 또다시 연기됐다. 조재철씨와 이규훈씨는 지난해 10월 LA다운타운 구치소에서 한인 수감자 홍기철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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