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워싱턴주 댄빌의 캐나다 국경을 넘어 밀입국하려다 국경순찰대에 체포된 한국인 12명 가운데 남자 8명이 추방명령을 받았다. 시애틀 총영사관의 정병하 영사는 15일 오전 시애틀 이민국 법정에서 열린 재판에서 이들 8명에 대한 추방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정 영사는 나머지 여자 4명에 대한 재판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다음주 중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들 한국인 밀입국자들은 지난 1일 캐나다의 그랜드 폭스에서 국경을 넘어 밀입국한 후 댄빌 인근 농가의 헛간에 숨어 있다가 주민제보로 출동한 국경순찰대에 체포됐었다. <시애틀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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