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는 28일 현직 중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워너 하인리히 카펜터(48)를 두명의 여성에게 강제로 마약을 복용시킨 뒤 성폭행을 한 혐의로 타자나의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두명 피해여성 외에도 훨씬 더 많은 여성들을 같은 방법으로 연쇄 성폭행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27일 밤 체포된 그에게는 12건의 마약-성폭행 관련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현재 6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밴나이스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경찰은 카펜터가 현재까지 인근지역 사립 중학교 교사로 재직해왔다고 말했지만 학교의 이름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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