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6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항공권 판매 사기로 돈을 가로채 오아후 대배심으로부터 2급 절도죄를 선고받은 웨인 아베가 경찰에 자수했다. 10번가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베는 9명에게 가짜 항공권을 판매해 요금을 가로채 왔다는 것인데 하와이언항공사에 따르면 가짜 티켓을 소지했던 승객명단이 55명에 이른다는 것. 호놀룰루경찰국은 항공권 사기와 관련해 워싱턴주와 캘리포니아주등에서도 불만이 접수되었고 피해액이 20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히고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항공권 사기 피해자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경찰에 자수한 웨인 아베의 경우도 비즈니스 개선국에는 그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이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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