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옥/김동규 강동석/함신익









LA필하모닉과 협연

5월18일 오후 8시

입장권 절찬리 예매중

미주한인사회 대표언론 한국일보가 창사35주년을 맞아 꿈의 공연장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펼치는 특별콘서트의 입장권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5월18일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최초의 대규모 한인 음악회인 이번 기념음악제에는 소프라노 신영옥, 바리톤 김동규,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가 출연해 주옥같은 음악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게 됩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명성의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예일대 교수 함신익(대전시립교향악단)씨의 지휘로 협연하게 되며, 한국의 정상급 음악인들과 함께 클래식은 물론 귀에 익은 한국가곡들을 선사합니다.
현대모터 아메리카와 대한항공, 한미은행이 공동후원하고 윌셔그랜드호텔이 협찬하는 한국일보 이번 콘서트의 입장권은 본사사업국,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내 본사 홍보센터, 오렌지카운티 지국, 동부지국에서 판매됩니다.


▲ 공연일시:5월18일(화) 저녁8시
▲ 장소:월트디즈니 콘서트홀(151 South Grand Ave.)
▲ 입장권 S석: 100달러(Front Orchestra), A석: 80달러(Orchestra, Terrace), B석: 60달러(Orchestra East/West, Terrace East/West), C석:40달러(Balcony, Orchestra View, Terrace View)
▲ 예매처 본사사업국:(323)692-2068, 2070, 2055·코리아타운 갤러리아 홍보센터 (323)733-8800·OC지국 (714)530-6001·동부지국(909)59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