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샘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의 부상자 돕기위한 의약품 및 생필품 보내기 캠페인을 벌인다.
샘의료복지재단은 재단이 운영중인 단동복지병원에 북한으로부터 의료지원 요청이 들어왔다며 보유중인 의약품과 환자용 모포와 화상약품 등을 추가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또 현재 미국에서 간 제13차 단기의료선교팀 8명을 포함해 의사 및 간호사 등 40명이 비상대기 상태라면서 한인사회의 지원을 호소했다.
의약품은 화상 치료제, 수액 항생제, 진통제, 연고등이며 물, 라면 모포등 생필품도 포함된다. 문의 (213)381-1347
샘의료복지재단은 재단이 운영중인 단동복지병원에 북한으로부터 의료지원 요청이 들어왔다며 보유중인 의약품과 환자용 모포와 화상약품 등을 추가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또 현재 미국에서 간 제13차 단기의료선교팀 8명을 포함해 의사 및 간호사 등 40명이 비상대기 상태라면서 한인사회의 지원을 호소했다.
의약품은 화상 치료제, 수액 항생제, 진통제, 연고등이며 물, 라면 모포등 생필품도 포함된다. 문의 (213)38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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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6/20250726151734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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