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 공원에서 27일 산사자(사진)가 목격됨에 따라 LA시 당국은 공원 내에 경고 팻말을 세우기로 했다. 이날 주어류수렵국(FGD)과 공원관리국 등에는 승마용으로 만들어진 그리피스 공원 산길에서 산사자를 목격했다는 등산객들과 공원 경비원들의 신고 전화가 이어졌다. 이 산길은 하이커들이 즐겨 이용하는 산책로이기도 하다. 주어류수렵국(FGD)의 한 관계자는 산사자가 그리피스 공원을 드나드는 것으로 추정해 왔지만 실제로 목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FGD 관계자는 산사자와 마주칠 경우 도망가거나 겁에 질려 몸을 움츠리지 말고 손을 들어 가급적 몸이 더 크게 보이도록 하고 큰소리를 지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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