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호놀룰루경찰국(HPD)이 과속 운전자에게 무거운 형량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경찰당국은 주내 과속운전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 무모한 과속운전자를 경범죄로 간주해 적발될 경우 벌금 1천달러 이하 또는 30일간의 구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찰국은 현재 주의회에 이 같은 법안 상정을 촉구하고 있다. 무모한 과속운전자란 제한속도를 25마일 이상 초과하거나 프리웨이를 80마일 이상 질주했을 경우다. 현재 주의회에서는 90마일 이상의 과속운전자에게 운전면허를 최대 5년간 취소할 수 있는 법안을 내주 안에 최종 승인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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