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경찰국의 일부 경찰관들이 앞으로 전기 충격총을 사용하게 된다. ’테이저 건’ 이라고 불리는 이 전기충격총은 2만5천볼트의 전기를 순간적으로 흐르게 하기 때문에 발사했을 경우 약 5초간의 전기충격을 주게 된다. 이를 맞았을 경우 근육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이 있지만 기존의 탄환총보다는 덜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국은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6개월간 시범사용을 거쳐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우 공격적이거나 저항이 심한 용의자를 체포할 경우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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