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용천지역의 폭발 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현지 동포들의 가슴아픈 사연이 전해지며 한민족 나아가 세계인들이 이념과 정치체제를 초월한 인류애를 확인케 하는 온정의 손길을 폐쇄의 땅 북한으로 보내고 있다. 잔인하다는 4월이 지나고 가족애를 흠뻑 느끼게 하는 가정의 달 5월에 펼쳐지고 있는 북한돕기운동이 훗날 남북관계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은 알라모아나 샤핑센터내 분수대 연못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잉어 가족 모습 ▲1일 레이데이▲5일 명우단 카네이션달아주기 ▲8일 패션과 그림 한인 모자전 비숍박물관 개막 ▲8일 한인회 단오행사 카피올라니공원 ▲8일 한인변호사협회 주최 무료법률상담 다이에이마켓▲8일 영스피아노학원 정기연주회 ▲9일 어머니날 ▲15일 스승의 날 기념 하와이 한글학교 종합문화제 ▲마우이 한인회 어버이날 행사 ▲26일 석가탄신일 ▲31일 메모리얼데이 휴일 ▲31일 한인미술협회주최 어린이 미술대회 카피올라니공원
<사진 정상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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