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정상회담 4주년 기념 강연차 LA에 온 추미애 전 민주당 선대위원장이 15일 LA한인회를 방문하고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이날 오전11시 한인회를 찾은 추 전 위원장은 한국 정치 경제등 현 상황에 대한 하기환 한인회장 등의 의견을 청취한 후 “한국을 친정 같이 생각하고 있는 이곳 한인들의 견해를 한국에 돌아가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추 전위원을 초청한 한미평화협회 김용현 회장, 박건우 부회장, 에드워드 구 , 권명주, 이평순 이사등이 동행했고 LA한인회에서는 안국찬 이사장, 이혁 수석부회장, 최종철 부회장 등이 동석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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