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자 자녀 초청 부문 등의 영주권 문호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연방 국무부 영사과가 18일 발표한 2004년 7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1순위 시민권자 미혼자녀 부문이 벌써 3달째 하루도 움직이지 않고 있고 3순위 시민권자 기혼자녀 부문도 지난달에 이어 제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순위 B 영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 부문도 진전을 멈췄다. 반면 2순위 A 영주권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부문은 이번 달에도 15주나 풀려 가장 큰 진전세를 이어갔다. 취업이민은 이번 달에도 전 순위에 걸쳐 모두 오픈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황성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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