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인사등 조직개편
한미은행(행장 유재환)은 지난 주 발표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은행영업의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후속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기존 5명의 부행장(대출심사, 영업, 재무, 북부지역, 남부지역)이 행장을 보좌하는 체제에 행장에세 특별보고를 하는 외환은행 업무 지원실, 홍보실, 법무실, 자금지원실, 은행법규, 투자자 담당 및 특수사업 지원실등 6개 특별부서를 신설했다.
또한 홍보실은 기존의 종합기획 관리실에서 분리되어 은행 전반의 홍보업무외에 커뮤니티 관련업무를 총괄한다.
커뮤니티 관련업무는 금년안에 은행차원의 커뮤니티 사업 지원 설립 재단을 추진하게된다.
신규승진 및 발령인사는 다음과 같다.( )는 전직. ▲홍현기 홍보실장(종합기획실장) ▲스테파니 윤 투자자 담당 부장(투자담당차장) ▲제임스 정 전략 기획부장(기업문화변화부장) ▲데비 공 재무기획부장(PUB 회계부장) ▲다니엘 송 위험관리부장(내부감사부장) ▲제프 김 대출심사부장(PUB 대출심사부장) ▲저스틴 신 대출심사부장(크레딧 관리 차장)▲알렉스 최 대출심사지원부장(PUB 대출심사지원부장) ▲낸시 정 영업지원차장(PUB 영업지원차장) ▲소라 박 지점영업지원부 과장(PUB 지점영업지원부 과장)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