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캐롤라이나 해안 앞으로 다가온 열대성 폭풍 알렉스가 3일 허리케인으로 격상될 수 있으나 육지로 상륙하지는 않을 것으로 국립허리케인센터가 2일 예보했다. 올해 허리케인 시즌 개막 이후 첫 폭풍인 알렉스는 2일 오후 현재 찰스턴에서 남동쪽으로 11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시속 6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채 북북동 방향으로 시속 6마일에 이동하고 있다. 기상 관계자들은 알렉스가 상륙하지 않더라도 육지를 스쳐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캐롤라이나 해안에 열대성폭풍 경계령을 내렸다. 기상학자들은 알렉스가 일부 지역에 시속 40마일 이상의 강풍과 2인치의 폭우를 쏟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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