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의 10대 소년이 심폐기능소생(CPR)센터를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알렉스 베이커(15)로 그는 지난 5월 미국심장학회(AHA) 트레이닝 센터의 최연소 디렉터로 임명된 바 있다. 알렉스는 지난 21일 주민들을 위한 첫 월례 CPR클래스를 열었으며 현재 마우이 고등학교에서도 강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10대의 CPR전문가가 탄생했다는 소식에 마우이 의학계도 놀라고 있다. 그의 아버지 바비 베이커 닥터는 마우이 병원의 퍼시픽 암연구소의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알렉스는 장차 CPR의 의학교수가 되어 자신만의 트레이닝센터를 개원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김현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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