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기업이미지가 제일 좋은 곳으로 조사된 바 있는 ‘세이프웨이’점이 호놀룰룰지역의 올드타이머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카파훌루지역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프웨이사가 주목하고 있는 부지는 옛 러브스 베이커리자리 및 인근지역 4.7에이커 부지로 현재 이들 부지 매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인근 지역 주민들은 “세이프웨이 입주 추진은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는 프로젝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빅 아일랜드 재산세 감세 추진
10만달러 평가액이 4만달러로 줄 듯
빅 아일랜드 카운티가 주민들의 재산세를 줄이는 법안을 검토중이어서 부동산 소유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토중인 법안 가운데 하나는 부동산을 소유하면서 같은 곳에서 거주하고 있는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우선 4만달러의 세금을 감면해주는 것.
예를들어 어떤 부동산 소유주가 10만달러로 평가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을 때 4만달러를 감면해주므로 그 부동산에 대한 과세평가액은 6만달러가 된다. 카운티는 이 평가액에 세율을 곱해서 세금을 부과하게 된다.
또한 이와 함께 검토되고 있는 것은 20%를 추가 감면을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10만달러로 평가된 부동산의 경우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부동산 평가액이 2만달러 더 감소해 총 4만달러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면 된다.
빅 아일랜드 카운티 재정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이러한 내용의 세금감면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후 총회의로 넘겼다.
빅 아일랜드 카운티측은 이번 세금감면안이 확정되면 적용 첫해에만 1백75만달러의 세수 감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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