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작가 헬렌 신씨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주 한인 예술가 연합회(US Korean Professional Artist Union)주최 10인 초대전에 참가한다. 워싱턴 D.C. 문화원에서 열리는 초대전에는 한인 미술가 협회 각 주별 초대작가 10인이 참석 9월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초대전을 펼친다. 이번 전시회의 목적은 전 미주에서 활동하는 주 별 회장단의 활동을 함양하며 한인 작가의 명예외 품위,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데 있다.
이전 전시회에는 서양화, 동양화, 설치 미술, 조각, 전위 미술, 공예, 사진, 비주얼 아트 등 다양한 작품이 출품된다. 미주 한인 예술가 연합회는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각 State 및 주요 City에 지회와 분회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작가로는 회장 박영진(워싱턴 D.C.), 안승윤(M.I.) 헬렌 신(CA)등 10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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