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남서울은혜교회(담임목사 김문일)는 3일 오후 4시 창립감사예배를 갖는다. 한국 남서울은혜교회(담임목사 홍정길)의 형제교회로 세워진 LA남서울은혜교회는 지난 18년간 한국낙도와 중국, 러시아 선교사로 사역해 온 김문일 목사를 담임으로 지난 7월4일 첫 예배와 함께 시작됐다. 김목사는 “연약하고 부족함이 많아 새로운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 부담과 두려움이 있지만 겸손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 길을 가려한다”고 전했다. LA남서울은혜교회는 남아프리카와 아시아 및 러시아 선교를 후원하고 샬롬장애인선교회(박모세 목사)와 한국대학생선교회(KCCC·김동환 목사)와 ‘서로 나누는 이웃’의 관계를 맺고 있다. 이날 창립예배에서는 한규삼 세계로교회 담임목사가 설교를 맡는다. 교회주소는 3525 Glenhurst Ave. LA 문의 (323)665-8291, 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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