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린>“얄미운 사람으로 잘 알려진 가수 김지애씨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의 복음성가 가수 최인혁씨 부부가 지난 22일-23일 2일간 그레이스 임마누엘 교회(담임 홍기춘목사)에서 찬양비전성회를 이끌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은 이미 한국 교회 내에서 새 성도를 환영하는 노래로써 많은 사람들에 귀에 익은 성가이다.
최인혁씨는 예수전도단 전임강사로 또는 찬양인도자로 알려진 복음성가 가수로 “20 여년의 찬양사역은 어머니의 기도가 없었다면 아마 힘들었을 것이라며 “세상을 향한 모든 꿈이 사라졌을 때 주님만이 나를 향한 희망을 버리지 않으셨고 ‘항상 너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셨다고 간증했다. 2일간 김지애 씨와 호흡을 맞춰 찬양집회를 인도한 최인혁 집사는 그의 대표곡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비롯 우리 귀에 익은 복음성가로 죄 없는 예수 님이 이 땅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한 그 뜻을 전달했다. 가수 김지애씨는 극동방송 복음 성가제에서 가수로서의 재능을 보인 후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사랑의 노래(Love Song)를 2집이나 출반했으며 그 1집이 최인혁씨의 대표곡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김지애씨는 현재 극동방송 비전 1288에 출연, 프로진행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