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부시-케리 마지막 TV토론이 지난 13일 실시된 가운데 한인들의 투표를 유도하기 위해 달라스 카운티와 테런 카운티, 콜린 카운티, 덴톤 카운티 의 조기투표 장소를 공개한 가운데 한미위원회(KAC)는 첫 조기투표가 실시되는 18일 뉴스 코리아센터에서 회의를 갖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2일 대선에 앞서 여러장소에서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는 조기투표에 한인들이 모두 참여, 투표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안건들이 토의될 예정이다. 또 다음 차기 정례회의는 11월 8일 브랜다 로드 연방 파산법원 판사를 초빙, 파산법 시행에 관한 강의를 실시한다. 특히 오는 11월13일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아태 변호사협회 연례 컨벤션에도 회원들이 참가, 아시아 태평양 변호사들과 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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