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아트와 문화 등을 휴스턴 아시아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와 휴스턴 나나 북커 호주 명예총영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리셉션이 지난 7일 오후 5시30분 북커 로우 갤러리에서 있었다. 참석자들은 호주 전통 조각과 그림 등을 주의깊게 살펴보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아직 휴스턴에 정식 영사관이 없는 관계로 명예 호주총영사를 맡고 있는 나나 북커씨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호주와 관련된 정보나 전시회 등에 대한 아시안 미디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하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휴스턴시장자문위원과 지지리 휴스턴시장홍보담당매니저, 차이니스, 파키스탄 등 각 아시아 미디어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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