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뱅크 포장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3일 오전9시 애틀랜타 총영사관 영사들이 한인봉사센터를 찾았다. 김성엽총영사를 비롯해 최동규, 채진원, 편해홍, 이자형 영사는 내 부모를 모시는 심정으로 물건을 포장하고 있다며 구슬땀을 흘렸다. 총영사관측은 푸드뱅크 사업에 동참하는 것은 동포지원 사업을 돕는 것이기도 하지만 지역사회 일원으로 봉사한다는 의미도 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봉사활동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던우디 로터리클럽 회원들이 함께했다. 김호수 푸드뱅크 코디네이터는 최근 일손이 부족했는데 영사관과 미국단체의 도움이 컸다며 이런 모습들이 귀감이 되어 다가오는 연말에도 한인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기대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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