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립니다]
▶ 뷰포드, 둘루스 등 한인타운 전역 29일부터
미주 동남부를 대표하는 정상의 신문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오는 29일(월)부터 뷰포드, 둘루스 등 한인타운 전역에 직배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기존의 우편메일 서비스가 지녔던 배달지연 등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지 소식을 당일 오후 생생하게 전달하게될 직배 서비스는 애틀랜타 메트로 일대(도라빌, 둘루스, 스와니)를 시작으로 차차 확대될 예정입니다.
애틀랜타 한국일보는 지리적으로 넓게 펼쳐진 동남부 6개주를 포괄하기 위해 노스메트로 우체국본부와 계약을 맺고 한인 언론으로는 유일하게 신문배송 서비스를 실시해왔습니다. 그동안 우편 배달로 인한 지연과 사고를 감수하며 한국일보를 구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획기적으로 개선된 직배 서비스로 그날의 뉴스와 정보를 당일 가정과 사무실에서 신
속하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한국일보는 이번 직배 시스템 도입과 함께 앞으로도 계속 독자 여러분께 다양한 정보를 최대한 신속하게 전달, 정보화 시대를 선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새로운 직배 시스템으로 한국일보와 함께 매일의 뉴스를 접하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한국일보 애틀랜타 지사(770-248-9510)로 구독문의 바랍니다.
※직배 서비스는 매달 20달러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6개월/1년계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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