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빙글에 위치한 은혜시온침례교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본교회 예배당에서 은혜시온교회 통합기념 신유 부흥 대 성회를 개최한다.
순복음 멤피스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조영배 목사를 초청강사로 초빙한 이번 집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 열린다. 변영철 담임목사는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며 “이 혼인잔치에 참석, 육신이 병든 분은 치료를 받고 영육간에 약한분은 성령의 충만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축복을 받기 바란다”며 많은 동포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순복음 멤피스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조영배 목사를 초청강사로 초빙한 이번 집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 열린다. 변영철 담임목사는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며 “이 혼인잔치에 참석, 육신이 병든 분은 치료를 받고 영육간에 약한분은 성령의 충만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축복을 받기 바란다”며 많은 동포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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