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텍사스>지난 9월11일 달라스, 휴스턴, 오스틴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됐던 제 8회 한국어 능력시험 결과 응시자 117명(총 지원자 123명) 중 90명이 합격하여 76.9%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휴스턴 총영사관 교육원이 16일 발표했다. 지난 11월 1일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1급은 58명중 38명 합격(65.5%), 2급은 47명 중 41명 합격(87.2%), 3급은 11명 다운데 10명이 합격, 9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반면 5급은 1명응시해 합격했다.
휴스턴 총영사관 교육원은 개인별 성적통지 및 합격자 인증서는 이번 주 중에 배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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