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휴스턴 한인목사회는 2005년도 임원진을 새로 선출했다.
한인목사회는 열린문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 신임 목사회 회장으로 빛소리 선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이영태목사를, 부회장에는 휴스턴 연합감리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박청수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또한 서기에는 문태주 목사(로뎀장로교회), 회계는 심낙순 목사(순복음교회)를 각각 임명했다.
한편 휴스턴 한인목사회는 목회자들의 친목을 위해 지난 2001년에 창립했으며 현재 23명의 휴스턴 지역 목회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한인목사회는 목사 상호간의 친목과 협력 증진을 위한 목적에 찬동하며, 휴스턴에 거주하는 건전한 교단에 소속된 목사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인목사회는 열린문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 신임 목사회 회장으로 빛소리 선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이영태목사를, 부회장에는 휴스턴 연합감리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박청수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또한 서기에는 문태주 목사(로뎀장로교회), 회계는 심낙순 목사(순복음교회)를 각각 임명했다.
한편 휴스턴 한인목사회는 목회자들의 친목을 위해 지난 2001년에 창립했으며 현재 23명의 휴스턴 지역 목회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한인목사회는 목사 상호간의 친목과 협력 증진을 위한 목적에 찬동하며, 휴스턴에 거주하는 건전한 교단에 소속된 목사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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