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총연합회(회장 최병근)는 재외국민 참정권회복을 위한 백만인 청원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미주 한인회 총 연합회 황옥성 사무처장이 보내온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주 총연은 지난 5월이래 참정권 회복과 헌법소원, 병역법 개정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최근 모국의 국회에서 재외국민의 참정권 복원을 위해 관계법 개정을 서두르고 있는 실정이라고 언급하면서 “오는 12월 정기국회에서 미주 총연의 주장이 관철되고 회기내 통과될 수 있도록 백만명 청원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각 지역 한인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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