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새언약그리스도교회 담임 최선준 목사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정인수 목사)주최로 지난 2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2005년 신임회장으로 확정됐다.
또한 이날 모임을 통해서는 성약장로교회 심호섭 목사가 부회장으로 뽑혔으며 이후 나머지 임원들은 내년 1월 총회에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확정된 회장 및 부회장 선출은 교협 정관 제 5장 선거 및 임기 중 제18조에 근거해 실행된 것으로 현재 교협에 등록돼있는 6개 교단 중 작년 PCUSA(미국연합장로교단)소속 정인수 목사에 이어 부회장이었던 최선준 목사가 그리스도교단을 대표해 회장으로 인준받은 것.
한편 회칙에따라 이날 부회장으로 인준 받은 심호섭 목사는 PCA(미국장로교단)를 대표해 2006년도 회장으로 인준받게된다. <김선엽 기자>
또한 이날 모임을 통해서는 성약장로교회 심호섭 목사가 부회장으로 뽑혔으며 이후 나머지 임원들은 내년 1월 총회에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확정된 회장 및 부회장 선출은 교협 정관 제 5장 선거 및 임기 중 제18조에 근거해 실행된 것으로 현재 교협에 등록돼있는 6개 교단 중 작년 PCUSA(미국연합장로교단)소속 정인수 목사에 이어 부회장이었던 최선준 목사가 그리스도교단을 대표해 회장으로 인준받은 것.
한편 회칙에따라 이날 부회장으로 인준 받은 심호섭 목사는 PCA(미국장로교단)를 대표해 2006년도 회장으로 인준받게된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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