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운 대표(앞줄 오른쪽)가 공연을 마치고 대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극단 ‘드라마게이터스(대표 김용운)’는 5일 게인스빌 한인침례교회에서 관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크리스마스 연극공연’을 성황리에 발표했다. Joshua Kim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자비와 용소에 대한 이야기들’이란 제목으로 ‘왕과 빚쟁이’ ‘용소하는 마음’ ‘차사고 없는 세상’공연과 제임스 최(반주 진아 송)의 특송 ‘당신의 희생’이 등이 연주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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