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달라스> 11월 텍사스주 실업률이 지난달보다 0.1% 포인트 증가한 5.7%를 기록했다고 텍사스 노동력 위원회(TWC) 가 16일 발표했다.
그러나 전년도 같은 기간에는 6.6%에 비해서는 크게 개선됐다. 노동력 통계에 따르면 비 농업분야의 고용이 5개월 연속 증가, 지난 11월 9,700명의 직업이 창출됐으며, 지난 1월이후 11월말까지는 11만3,500 직이 창출됐다.
지난 11월 전문직업은 1,200 직이 늘었고 건설직은 1,900직이 증가했다.
반면 달라스는 5.6%, 휴스턴은 5.7%, 오스틴 4.2%, 포트워스 알링턴 5.2%, 산 안토니오 4.6, 코퍼스 크리스티 6.2%, 엘파소 7.4%, 킬린 템플 4.2%로 한인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주내 대도시 가운데 엘파소가 가장 높고 오스틴 킬린지역이 가장 낮았다.
그러나 전년도 같은 기간에는 6.6%에 비해서는 크게 개선됐다. 노동력 통계에 따르면 비 농업분야의 고용이 5개월 연속 증가, 지난 11월 9,700명의 직업이 창출됐으며, 지난 1월이후 11월말까지는 11만3,500 직이 창출됐다.
지난 11월 전문직업은 1,200 직이 늘었고 건설직은 1,900직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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