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중창불사를 추진하고 있는 달라스 보현사는 한해의 근심걱정을 모두 덜어놓는 달라스 불교인의 밤을 개최, 불심을 더욱 두텁게 했다. 18일 오후 7시 어빙 지역 쇼팽 카페에 모인 보현사 신도 60여명은 삼귀의에 이어 마음에 걸림이 없고 마음에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다는 반야심경봉독으로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조유상 지도법사의 인사말에 이어 남상영 이사장은 어빙지역에서 20여년전 아주 적게 시작한 보현사가 이제 부처님의 공덕으로 중창불사를 일으키게 됐다며 오늘 근심걱정을 덜어놓고 마음껏 즐기시라고 말했다. 특히 이자리에는 현재 아모레 백화점에서 생활자기 및 한국 홍익화랑대표 6인전을 열고있는 우향 김두선씨가 참석했다. 이날 보현사 신도회는 푸짐 한 경품추첨과 노래로 2004년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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