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현(오른쪽) 이임회장이 선우인호 신임회장(왼쪽), 이수진 이사장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협회(회장 배도현)는 19일 오후6시 한인회관에서 연말 정기총회 및 송년회 ‘테니스인의 밤’을 개최했다. 쌀쌀한 날씨속에 열린 이날 총회에서 배도현 회장은 지난해 회장에 선출된후 1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갔다며 모쪼록 내년도에는 더 좋은 신임회장을 선출해 협회가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수진 선거관리위원장의 진행으로 신임회장 선출이 논의됐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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