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가게 첫 바자회 열리던 날
미주다일공동체(원장 박종원 목사)를 후원하게 될 상설할인매장 ‘아름다운 세상(Thrift Shop)’이 18일과 19일 양일간 첫 야외 바자회를 열었다. 지난 4일 오픈 감사예배로 문을 연 ‘아름다운 세상’ 1호점은 그동안 판매물품 확보와 자원봉사자 모집에 노력해왔으며 이날 처음으로 물건을 판매했다. 이곳에서는 기증받은 의류 및 잡화 일체를 깨끗하게 수선해 판매할 예정으로 수익금은 애틀랜타 현지의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아름다운 세상’은 주중(화~목요일, 오전 11~오후5시) 예닮교회내에 위치하며 주말에는 야외 바자회 방식으로 운영된다.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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