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 수도사대·연세대 동문회도 300달러씩
매년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온 올림퍼스 사우나(대표 이명운·사진) 임직원 일동이 올해에도 1,000달러를 기탁해 왔다.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들 가운데 이윤의 일부를 한인사회에 환원하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다.
올림퍼스 사우나의 이명운씨는 어려운 한인들을 도와달라며 매년 1,000∼2.000달러씩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자선기관인 월드 비전을 통해 미개발국가의 불우 아동도 수명씩 돕고 있다.
그밖에도 수도사대 동문회(회장 서영애)도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300달러를 기탁했다.
한편 본보 12월24일자에 게재된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기탁자 중 ‘성균관대 300달러 기탁’은 성균관대가 아닌 ‘연세대(회장 마영일)’로 바로잡는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올림퍼스 사우나 $1,000 ▲수도사대 동문회 $300
소계 $1,300.00
누계 $6,610.00
※성금 수표 수취인명:
payable to: Korean X-mas Fund
※우송 주소: Korea Times, 12532 Aurora Ave. N. Seattle WA 9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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