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게임을 마친 학생들이 학부모들이 손수 만든 점심 도시락을 먹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선우인호) 11회 운동회가 지난 2일 오전 9시 뷰캐넌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한 이날 운동회는 청·백 양팀으로 나뉘어 총 17개 종목을 진행했다. 선우인호 학교장은 오늘 운동회를 통해 교우간, 사제간 친목을 도모하기 바란다며 즐겁게 달리고 뛰어 놀면서 좋은 하루를 만들기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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