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백 박사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장학금 2만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최우백 박사(FOB 대표)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영구장학금 2만달러를 쾌척했다. 지난 19일 저녁7시 서울가든에서 전달식을 가진 최우백 박사는 항상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있던 중에 이정헌 회장의 권유로 장학금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며 특히 지난번 장병건 박사 부부의 기증 소식을 듣고 사회환원에 하루빨리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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