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 포스트 갤러리(1904 E. 7th Pl.)에서는 오늘(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오후 5시 ‘OH’ 전시회가 열린다.
▲임다희씨의 작품
▲이민진씨의 작품
▲김지영씨의 작품
전시회에는 임다희, 김은정, 김안나, 이민진, 김지영씨 등 화가 5명의 그림이 나란히 선을 보인다. 이들은 성장 배경, 작품 스타일은 다르나 미국에 살고 있으며 젊은 여성 작가란 공통점을 갖고 있다. ‘OH’는 숫자 5(오)와 영어의 감탄사 ‘Oh’의 합성어다. 개막 리셉션은 23일 오후 7시 갤러리에서 열린다. 연락처 (213)488-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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